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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ㅎ글이 될거 같지만 잘 하고싶어서 글올리게 되었어요 ㅠ ㅠ(긴글 읽기 그러시 스해주세

요!)​저는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케이스요!신혼생활은 없었지만 임신중에 행복했고 ㅎ 아기낳고도 너무너

무 행복했는데..가끔 시댁스레스가 심하게있었고 ㅠ ㅜ남편이랑은 시댁문제로 싸웠던적이 2.3번 잇어요

남편이 보살(?)라 저만 씩씩다고 화내고 풀리고 뭐 이렁 싸움엿어요ㅜ.. 거의 혼자 ㅈㄹㅈㄹ한거지만..​그

리 기 100일차? 때부터이게 산후우울증인건지..몸지치니 맘도지쳐서 남편이 잘못한게없는데도불하고 너

무너무 얄밉고 밉고나도 일하고싶고 나고싶고 하더라구오..모르는 아기함테 짜증도내아기낳은걸 때론

후회도 하면서요…정신적으로 무 힘들고 애기 키우는 사람들이다 대단하고 엄핮테도 너무 미앙해지는 우

울한 상황까지왔어..아기7개월 다되가는데 지금이 최고조에요..출근 편 집에없음 안쓰럽고고생하니까 토

닥토닥 하고싶은데막상 집에오면 얼굴도 보기싫을정도로 미워요..남편이 청소는 99정도 하고..저는 젖병

는거만 주로 합니다….밥 챙겨주는것도 시켜먹 충 차랴먹고 해도자기가 해주려고하지만 제가 하게해요..

(맛이없어서)무튼 항상 일하면서 지던 제 생활에서아기낳고 모든게 바뀌어버리니 말 미칠거같고우울해

요…남편이 그렇게 하는데 얄미운건지…애기낳고 나면 쫌 얼굴도 꼴뵈기어지는기 당연한건지..진지하게

정신상담 받고어서미리 글 올리게 됬고, 한번 상담도 받아볼해요..​애기가 울다 넘어간적이 3번 있어서지

금 박증이 생겨가지고..잘 자는데도 10분 안쪽으로 상 확인하고..남편이 잘 보고있는데도아주 가끔 트라

도 나가게되거나 커피사러가면(그마저도안지만) 홈cctv 틀어놓고다녀요…진짜 이게 미치어요……..뭔 환자

마냥 아기모습을 계속 관찰+시하는게습관이되버려서요..​아무튼 이런생활이 속 나아지지않고지속되다보

니까..남편한테 시걸고 화풀이하고별것도아닌걸로 화내고 하는데.진짜 시간이지나면너무 후회되는데 그

게 제어 되요..제가 성격이 그냥그런데남편은 싹싹하고 상하고 싸움이안되는 성격인데..몇일전에 남편랑

한판 햇어요 또 제가 화나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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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고싶다가도 얼굴보면 화가나고..(대체이건왜구걸까요..)제자신이미친거같아요..​정말 나가서죽싶다가

도애기 강아지 남편 보면 또 괜탆아졌다또 애기 겅아지 남편때문에 다시 죽고싶고참….어떻게 해야할지..

ㅜ ㅜ정말 잘 하고 잘 이겨고싶은데어떻게해야 좀 괜찮아지고어떻게해야 혜롭게 살수있을까요..​긴글 읽

어주셔서 감사합다 ㅎㅎ.음…애를낳고제 생활은 180도 바꼈죠편히 잠자는건 둘째치고앉아서 밥먹을시간

도 죠싱크대앞에서 서서 마셔요화장실 거실 안방쓸고 닦고 애가 손대고 입으로 가져갈까싶어아 박적으

로매일 스팀청소까지하고온종일 온밤까애하나 붙들고먹고 자고 돌보고’나’는 없어요나 4시간은 애와함

께가요.수유티에 고무줄바지가 복이예오ㅡ줄줄빠지는 머리카락에 질끈 묶는게 예요종일 종종걸음하다

보면애한테 책한권읽어 간이 없어요ㅠㅠ우아한 엄마는 광고에만 있어.남편은 출근한다고 말끔히 하고

나가는데디게 하고 좋아보여요.나가버리면 땡이죠남편퇴근해 요도와준다고는 하는데내맘에 안들어요.

뭐 하 키면 오히려 물어보는게 더많아요.대답하고 찾주고 방법 설명하느니차라리 내가하는게 더 나지경

이예요.잘때는 누가 업어가도 몰라요.애붙고 나만 이고생인가 싶어억울해요. 왜??: 나만 든가 싶어 눈물

도나요. 피곤하고 . 다 때려치고고그래요.쭈구리고 자는 남편보면 또 짠해요눈나요 벌어먹이겠다고 고생

하고고개푹숙이고 출하는 뒷모습에맴찢근데 또 내 눈치보며 우물쭈하면더 짜증나요이 감정이 순환서클

처럼 계속 복되는것 같아요.지금 제일 힘들죠엄마들 다 알요~그마음 그시기 다 겪었어요전 2년 기다리

고 비하고 낳은 첫애였지만밤에 이유없이 계속 울 짜 창문열고싶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게다 로나

19 로 누굴 만나기도 쉽지않고벽에 귀라도 려서 임금님귀 당나귀귀라고 얘기하고싶을지경예요남편과

얘기해 당분간 시댁전화와 만남은 단하세요전 경우없는 시어머니 전화에전번바꿔렸어요. 2년간 전번 안

알려줬어요.절대 못 오게고남편한테도 내번호 알려주면 이혼한다고했어.10년이 훨씬 지난 지금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시댁과도 아주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지금은 인을 지키세요!!우리 아가를 위해 엄마가

견뎌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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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도움받으요정말 이게 미치겠네요.ㅠ ㅠ 꾸미는거좋아하 가 엄마가 되버려서 하지도못하고 집

에잇는게 살없는감옥같네요 진짜.. 맘님말 뼈저리게공감요..댓굴 감사해요산후우울증 같은거 아닌가요?

조심스럽지만 끙끙 앓지마시고 병원한번 가서 담 받아보세요저도 다니고 있는데 약도움도 받수 있는 세

상인데 왜 끙끙 앓다 곪아터졌나 싶라고요저는 선배는 아니고 후배지만 ㅠㅠ같은 전임신에 순식간에 애

기엄마가 된거라그 기분 무 이해갈거같아요!!예고 없이 찾아온 이 상황 가 엄마라니!!정말 애기 낳고도

저도 남편이 얄울 때가 생기더라구요 ㅠㅠ 그럴때 남편한테 부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거나(외출하세

요!!) 아 모님들께 애기 맡기고 남편이랑 데이트하는거 천드려요!!별건 아닌거 같아도 진짜 잠깐인데 링

되더라구요 ㅠㅠ 팁이 됐을지 모르겠지만 응합니다☺️부모님들께 맡이고시픈데..글에도 썼시피 애기가

울다넘어간적이잇어서 그게너뮤불해서..못맡기겟어요..ㅜ ㅜ 댓글 감가합니다..ㅠ호르몬변화로 감정기복

이 심한거래요. 저는 출한 산부인과 검진때 얘기하니 호르몬약 줬어요. 국 생리전증후군같은거라 호르몬

조절만 도와주 방 괜찮아질 수 있다더라구요. 근데 전 급 출근 혀서 약먹을 정신도 없었네요.아기 어린이

집 보셔요 그리고 나의 시간을 좀가지세요 제 동생이 둥이 낳고 완전 그랬는데어린이집에 맡기고 좀 신

을 돌아볼 시간이생기니 많이 좋아졌어요우해지면 특히 육아 우울은 헤어나오기 진짜 힘들요 동생도 지

금이야 괜찮지만 참 많이 힘들어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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