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Enter" to skip to content

How to play entry powerball go to the hell

엔트리파워볼 하는법

엔트리파워볼 하는법 바로가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오른다고 해서 지금 알아보자고 해도 말이 안 통

하네요ㅋ 엔트리파워볼 하는법 지 했다고 하더라도 관리비랑 대출비 나가는게 아

깝긴 해요ㅋㅋㅋㅋ시댁 좋으네여겟어여ㅠ저는 대출 해야되서 대출이원 줄테니 집은 내맘에 드는곳으로

계약해라. 시어머님 입은 이거잖아요..우리가 살집인데 왜요ㅠㅠ그리고 시댁에 5천+그대님 5천+ 예랑님

5천 축 전세가능할것 같아요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대출 추가로 더 받는다 해도 전가능하구요시

댁에서 5천안주신다하면 대출조금 받아서 그냥 내맘에 드는집 계약할것 아요중기청이나 신혼부부 대출

하심 한달 이자 10만원도 안나가요~은근 시댁참견 스트스에요ㅠ 마음에 드는 곳으로 계약해라! 그런 입

장인지는 잘 모르겟으나…. 시엄마 마음을 모르겟네요ㅋ지역은 김해에요ㅋ 대출 받아서 가전 가구 사야

되요ㅠ 그동안 돈 못 모은게 한이 되네요ㅋ신혼부부 대출 안되여ㅠ 예랑이 자기 부모님과 살고 있는 집

명의 랑이에요ㅜ 그래서 신혼부부대출이랑 디딤돌 보금자리 대출 다 안되요ㅜ아파트 담보 출 밖에 없어

여ㅠ 그것도 2주택이라 60퍼 밖에 안 간섭자체가 글쓴님원하는곳은 시어님이 자꾸 딴지거는듯 하네요..

ㅠ중기청 대출 알아보셨어요? 저흰 신랑이 사업을 하고 어서 제 이름으로 중기청 받았는데요혼인신고

전에 받았고 일반 대출보단 훨씬~ 이득였어요김해…제 친구 한명은 올해 결혼하면서 내외동쪽 알아봤는

데 1억5천 미만으로 전세구했고인제대 근처에 이번에 이사한 친구도 1억짜리 빌라 들어갔다고 해요~너

무 댁간섭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내가 원하는 집으로 가겠다고 의견 내세요기청 대출은 안 아봤어여ㅠㅠ

저희는 둘다 직장인이여 ㅎㅎ일반 대출보다 이득이에요?저희도 내외동쪽로 알아보고 있어요 ㅎ친정고

ㅏ 시댁이 다 내외동쪽이라 ㅎ제 입장은 간섭이라고 느꼇데 예랑이 입장은 조언이라 하네요ㅋ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깐요ㅋ 참 어렵네요야 람이 고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어머님이 고칠게 많아서

 

엔트리파워볼 하는법

엔트리파워볼 하는법 확인

별로라고 하셨던 집 수리비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이걸 추가해서라도 그만한 가치가 있는거같다고 예

랑이님이 설하셔야하는거같아요. 간섭이라고 생각들고 유쾌하지는 않지만 아예안보태시고 그러는 도 계

시다고하니.. 돈받으려고 참는다기보다 그냥 조언해주시는거 조언으로 받고 결정 부가 하는걸로 준비부

터 잘 가야할거같아요. 앞으로 큰 일 있을때마다 부모님뜻대로 할없으니까요지난번 시어머니와 자존심

싸움중이랬는데..댓 달아주신 맘님들 조언으로 국 하진 않았어요.근데 시아버지 생신이 코앞이라 고민또

고민 하던 찰나 어머님께 전화 더라구요. 저한테 말구 애아빠한테.. 애들 보고싶으시다며..집에 한번 가보

고 싶다고..근 침 제폰이 저세상 가서 연락을 할수 없던터라그날 오지 못하셨어요. (이때가 아버님 생 칠

전이었습니다.)저는 맘님들 조언으로 아, 기다리길 잘했다~하고 있었는데큰시누한테 락이 왔어요..아버

님 생신때 형제들이 온다고..시간나면 오라고..안갈수가 없는 상황이 차여차해서 갔습니다.(생신은 어제

월욜였는데 그 전 주말인 토욜에 봤어요)가서도 불해 죽는줄 알았지요..이럴라믄 뭐하러 오라했나 할 정

도로..병풍 취급하고..; 결론은..어님이 가까이 사는 저희가 안가면 다른 형제들 보기 그르니까 그날만 어

찌 넘기시려고 화하신듯 해요.그것도 그런데..조언을 구하는 문제는요..시댁에 늦둥이 시누가 어요..23이

요..생각하면 빡치고 말할라니까 또 열받아요..솔직히 스물셋이면 어리다할 나이는 아잖아요..첨에 결혼할

때는 19살이었으니까 그러려니..오히려 그때는 별 그런게 없었는데 리가 클수록 더하네요.시어머님과 자

존심 싸움도 거의 이시누 때문이구요..지난주부터 째가 고열에 병원을 몇번이나 왔다갔다했어요..어떻게

든 입원은 안할라고..근데 결국은 제 입원ㅠ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고 오늘 아침 생각해보니 아! 아버님 생

신ㅠ 전화드린다게 깜빡한거죠..ㅜ신랑이랑 점심께 통화를 하는데 막내시누땜에 빡쳤다더라구요?형제끼

리(결혼한 사람 모두 포함) 단톡을 하는데(저는 그들이 밉상꼴상진상이어서 최근 카을 아예 탈퇴했구요)

아가씨가 그랬다네요..’00오빠네는 아빠생신인데 전화한통도 없드~’할일만 하고 투명인간으로 취급하세

요 저도 그랬거든요 12살 띠동갑시누랑 결국에 누가 손내밀고 잘못했다고 실수했다고 그러드라고요 그

래도 앙금은 남아있네요제가 투인간 취급하는게 아니라 저를 투명인간 취급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 시어머니, 큰누,막내시누, 큰형님 이렇게만 뭉쳐있던걸요;;;제가시누인데 올케가 저 시집가기전에 엄

베기싫었나봐요 애기좀 하자해서 대판 싸우니 지금은 더친해졌어요 ㅎㅎ올케가언니고 가 어리죠 글고

울오빠보고 제가 좀 져준건있지만 오해없이지낼려고 로노력하해요……데 제가결혼하니 시누가 있네요 남

편에 누나 근데 그시누땜에 저도

엔트리파워볼 하는법

나눔로또파워볼

빡치네요 시어머니 에안들어도 잘지냈었는데 시누땜에 더꼬여서 왕례도 전화도안하고있어요 생신이든

명이든 신경안쓰죠 그러니완전 편한데 …남편이곤란하죠 근데 어쩔수없더라구요 갈려면 자가라고 하고

있어요 근데 지가 안가죠 처가집도 잘하진 않았으면서 내가그러니 더똑이하대요 성질나서 우리집도 지

기집도 애기안해요 전 친정집왔다갔다하고요 2년되가 락 올때까지 안할려구요 … 저도시누지만 전 올케

랑 터놓고애기하고 풀었는데 제시누 보다 나이가많고 고지식해서 그런지 어린내가 말꺼내면 싫어하고

버릇 없네 이런식이서 말안해요 그러니 더오해만 쌓이고 시댁하곤 연락도안하고있네요 풀려고하면 꼬

이고 조건 내가 숙이고 들어와라 하는거같아서 정말 싫으네요 …맘님글읽으면서 꼭 제 애기 아서 긴댓글

남기게됐네요 전 지금 행복해요 우리가족만 잘살고있어요 남들은 내가 잘한다고 하겠지만 안당해본 사

람은 절대 모를꺼에요 물론 맘은편하진 않지만 꿈에서도 댁과싸우는 꿈을 꿔요 ㅠㅠ근데 남들이 욕해도

전 스트레스안받는 지금이편하고 좋네리구요 말하고 안통하면 무시하는건 괜찮은데요 말도 안해보고

오해만 쌓이는데 그냥시하면 기분 나쁘더라구요 제 시누가 저랑 애기도안할려고 해서 무시하는게 기분

나쁘든요 시댁 사람들 다그래요 저랑애기안하고 남편통해서 애기하는데 그게싫네요 암튼 냥무시하지마

시고 애기해보세용정말 너무들하네오 너무 화가나실거같아요 싸우진마시 담덤덤하게 월세안받은거 얘

기하세요 사실은짚고넘아가야져ㅜ딸기별사탕싸우지 마시 말 담담하도 사무적으로 ㅡ 돈 손해는 어쩡

수 없더라도 “내가 알고 있다. 그만쫌해라” 런 무언의 경고는 해야죠. 아..네..보증금 천만원요… 드릴게요.

월세 30만원 50개눨 500원이니 제가 오백 받아야 하겠네요. 어떻게 할까요?맞아요…6년을 그냥 살았는

데 어쩜 렇게 뻔뻔해요 나같으면 미안하고 고마워서라도 아무말도 못하겠구먼…정말 너무하네 세 얘기

하세요 주더라도 그 얘긴 꼭 해야할거같아요 모 그런사람이 다 있데요이 안쓰우면 본인 피썪이신분들이

모아서 하셔야죠.글보니 시모도 시누도 있는데 안타까우면 태라하세요.왜 님께서 보험대출을 받아요?고

마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하게 매달 대신 저에 돈 부쳤고 금액이 여태까지1400이다 400달라고 하세요.

시어머니 시누들 전부한요.다들 너무 날로 먹으려고 하네요.못준다고 차액 달라고 하세요.천 주려다 1천

으로 끝게 되었으니까요지나고보니 그렇게 지복 지가 차던 사람들이 고맙더군요. 덕분에 호구 기서 그만

두니까요속터지는거 100번 이해합니다만 지금이라도 마음접게 해줘서 고맙하시고 앞으로는 거리 지키

며 사세요제동생이면 3천은 왜주려고했냐고 막 혼낼꺼예요. 가 더 화나고 억울해서요이사는 직접 알아

보시라고 하세용..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한는 베풀 필요가 없어요나중에 더 속터지는 일 있기전에삼천

만원 홈페이지 확인